시도해봤거나 자주 하는 일은 빨간색으로 표시해주세요.
그 옆에 그때의 자세한 상황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.
1. 숙제 안하고 학교에 가서 친구 숙제 배껴봤다.
- 이걸 안해봤다고 하면... 학교 헛다닌 겁니다 (응?)
숙제를 배끼는 타이밍은 쉬는시간 10분, 그 사이 모든것이 이루어지죠 후후...
2. 라면에 짜파게티 소스 섞어서 먹어봤다
- 질문자님, 당신이 해봤다고 남까지 끌어들이심 곤란해요...ㅇ<-<
3. 학교(혹은 학원)에 30분 이상 지각해봤다.
- 학원이든 학교든 30분지각은 '가끔' 해봤습니다 (정말 가끔... 정말입니다. 믿어주세요(...))
4. 문제집 정답 및 풀이 보고 답 베껴봤다.
- 모의고사 문제집 풀 때 어머니께 검사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방문닫고 펑펑놀다가
한 2시간쯤 지나서 답 배끼고 2분만에 제출한 적 있었습니다
5. 동물의 거시기(...)를 만져봤다.
- 이련 ㅂㅌ가!!!!
6. 사람들 몰래 나무 뽑아봤다.
- 가지는 꺾어봤습니다만... 나무도 뽑을 수 있나요?
7. 부모님 몰래 컴퓨터를 6시간 이상 해봤다.
- 고등학교시절엔 2시간만 해도 혼났었는데, 이 당시 딱 한번 새벽에 몰래 부모님 주무시는데
안방 쳐들어가서 디아블로2 확팩 바바 삼돌이 잡고 놀았던 적이 있습니다.
8. 야한 사이트 혹은 야한 소설을 본 적이 많다.
- 한번도 안봤다고 하면 그건 구라고.... 고3때 사춘기 시절 좀 봤었습니다.
대학들어와서는 본 기억이 없군요. 소설쪽은.... 텍스트 사절이라 일체 안봤습니다. (보기싫었죠)
9. 도로(혹은 인도)에 10초이상 드러누워봤다.
- 안타깝게도(?) 그런적은 없네요.
학교 운동장이라면 아얘 바닥에 누워서 5시간정도 잔 적은 있습니다만...
10. 다른사람이 부모님인줄 알고 무심코 손잡아봤다.
- 생각해보니 살면서 부모님 손잡은 적이 없네요. 앞으로는 손정도는 잡아드려야 겠습니다.
11. 동네 슈퍼에서 돈안내고 물건 훔쳐봤다.
- 어머니 지갑을 털은적은 몇번 있었습니다(...)
그러다가 한번걸려서 호되게 혼나고 눈물흘리며 다신 안했죠
12. 직원용통로 혹은 선생님용화장실을 당당히 사용해봤다.
- 직원용통로는 아직 취업이나 알바한적이 없으니 패스,
선생님용 화장실이라면 고등학교때 심심찮게 썼습니다.
13. 외국인 앞에서 한국어로 당당히 욕했다.
- ...저 그리 깡쎈녀석 아니예요
14. 짜장면 한그릇만 시켜봤다.
- 식당가서 당당히 "아줌마 여기 짜장면 한그릇이요" 이러면서 먹는판에 시키는게 대순가요
15. 친구네집 물건 망가뜨려놓고 모른척했다.
- 누군진 모르지만 아마 몇번 있었을겁니다 (아니 이놈이...)
16. 코딱지파서 책상밑에 발랐다.
- 이뭐.... 죄송합니다. 없진 않았습니다(죽여주세요)
17. 머리안감고 5일 이상 버텼다.
- 황금연휴에 3일까진 버텨봤습니다.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더군요(...)
18. 소주병 혹은 맥주병 병째로 마셔봤다.
- 맥주는 병째로 마셔본적은 몇번있고, 소주는 아직까진 없습니다.
(근데 제 친구중엔 맨날 소주병까놓고 컴퓨터앞에서 낮술먹는 녀석이 있습니다)
19. 동네PC방에서 5시간이상 앉아있어봤다.
- 자랑은 아니지만 워크 카오스클랜시절 현모해서 50시간동안 앉아본적이 있습니다.
20. 엄마아빠몰래 옷 샀다.
- 하도 옷을 안사서 엄마아빠가 몰래 옷사다주십니다.
21. 학교 혹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봤다.
- 자주 올라가봤죠. 하늘도 보이고 광경이 꽤 괜찮습니다. (물런 밑을 쳐다보면 지는겁니다)
22. 도서실 혹은 도서관 성교육책을 구석에서 몰래 봤다.
- 내가 내발로 도서관에 간적이 있었던가(...)
23. 선생님을 (손 혹은 몽둥이로) 때려봤다.
- 주로 숙제배끼다 걸려서 맞는쪽에 속했습니다.
24. 한번에 밥 3그릇 이상 먹어봤다.
- 대학다닐때 대학가한솥에서 나오는 치킨 3조각으로 자주 먹었습니다.
25. 게임 캐릭터를 최고레벨까지 올려봤다.
- 던파 만렙 40이었던 시절 딱 한번 해봤군요.
26. 큰거 보고 뒤에 안닦고 나온적이 있다.
- 다행히도 아직까진 없습니다.
27. 바지(혹은 윗도리)가 사람들 앞에서 벗겨진적 있다.
- 고등학교때 한때 유행했었던 '바지벗기고 튀기'에 당한적 있습니다. (참고로 저는 남고나왔습니다)
28. 자기 머리카락 씹어먹어본적 있다.
- 자다가 본의아니게 먹어본적 있네요. 맛없습니다, 먹지마세요
29. 동생 혹은 언니형 목욕하는 모습 훔쳐본적 있다.
- 죽음을 무릎쓰면서까지 누나목욕하는걸 훔쳐보고싶진 않습니다(...)
30. 나이에도 안맞는 하이힐 신고 돌아다녀봤다.
- 나 남자입니다.
31. 만화방이나 도서관에서 빌린 책 맘에드는 부분만 오려서 가졌다.
- 전 주로 그런놈들 까는 입장입니다. 그러지맙시다
32. 싫어하는 사람을 진지하게 저주해본적이 있다.
- 정말 많이해봤습니다. 누군지는 묻지마세요(...)
33. 집안에서 4시간이상 TV를 열렬하게 시청해봤다.
- 컴퓨터뺏기는 시간이 4시간을 넘을경우 어쩔수없이 4시간이상 봅니다.
34. 광장에 나가서 빨간옷 입고 붉은악마가 되어 응원해봤다.
- 광장까지 가는 차비가 얼만데...
35. (여자인경우)엄마속옷입고 야한포즈 취했던 적 있다.
- 나 남자래도.
36. 키스, 야설, 누드 등등 야한단어 검색해본적 있다.
- 8번답과 동일합니다. (재탕은 귀찮아!!!)
37. 눈팅해봤다.
- 뭘??? 이웃들눈팅이라면 1시간에 한번하긴 하는데...
38. 목욕하는 중에 노래부르거나 화장실에 들어가서 혼자 쇼해봤다.
- 댄스는 안추고 노래는 불러봤습니다. (엘리베이터에서도 자주하지요)
39. 친구집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음 안 갖다준 적이 있다.
- 우리집 가훈이 "남에게 신용을 잃지마라"입니다. 전 신용잃는짓은 왠만하면 꺼려합니다(...)
40. 굉장히 쉬운 단어(apple등)을 몰라서 쩔쩔맨적이 있다.
- 대학와서 영어를 안하다보니 그런경우 자주 있었습니다.
무조건 한사람입니다
이름이 안 적히신 분은 어떤분이든 가져가도 좋습니다.
- Sko. 보는사람은 다하셈... ㅇ<-< (물론 농담입니다 풉)